①대학(4년제)를 졸업한자, 또는 이와 동등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
②외국에서 학교교육 16년의 과정을 수료한자.
③외국에서 학교교육 15년의 과정을 수료하고 대학에서 소정의 학점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했다고 인정되는 자.
④대학원에서 개별의 입학 자격심사에 의해 대학을 졸업한자와 동등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 22세가 된 자,

①석사학위를 가진 자, 또는 이와 동등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
②외국에서 석사학위에 해당하는 학위를 수여 받은 자.
③대학원에서 개별 입학심사에 의해 석사학위를 가진 자와 동등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안정된 자로, 24세가 된 자.
의대, 치대 또는 수의대의 박사과정에 대해서는
①대학에서 4년 이상 재학, 대학원에서 소정의 학점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했다고 인정되는 자.
②외국에서 학교교육 16년 과정을 수료하고, 대학원에서 소정의 학점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했다고 인정되는 자.

대학원에는 석사와 박사과정 외에 일본만의 독특한 제도로서 연구생 제도가 있습니다. 연구생은 각 대학의 학칙 등에 근거해 인정되고 있는 것으로, 1학기 또는 1년 정도의 기간, 특정 전문사항의 연구 등에 종사하는 것을 허가 받은, 학위취득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비정규생을 말합니다. 연구생이 되기 위한 자격은, 학부 졸업이상, 석사과정수료, 박사과정수료 등 다양하며, 명칭이나 대학 내에서의 위치도 각 대학원에 따라 다릅니다. 연구생으로 유학의 재류자격을 받기 위해서는 법률에 정해진 것과 같이 주10시간이상의 청강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음의 몇 가지를 조합하여 실시합니다.

출원기간은 보편적으로 8월~10월, 12월~2월 사이에 많이 실시되고 있으나 학교별로 상당한 차이가 있고, 일본국내 출원과 해외출원 기간을 달리 하기도 하므로 정확한 자료를 입수하여 사전에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연구생이 아닌 바로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의 입학에 대해서는 유학생이라 하여 서류전형만으로 입학허가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 간혹 언어의 문제가 없고 한국 쪽의 교수와 일본 쪽의 교수가 아는 사이일 경우는 연구생을 넘어 대학원으로 곧바로 입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흔한 케이스가 아니며, 일반적으로 상기의 다섯 가지 시험에 응시하여야 합니다.

서류심사만으로 입학을 허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①입학원서
②대학졸업(예정)증명서
③최종학력 성적증명서
④출신대학 총장, 학장, 지도교수 추천서
⑤출신대학에서의 연구논문과 그 요지
⑥건강진단서
⑦여권용 사진
⑧신원보증서(석사학위, 박사과정의 경우)
*각 대학마다 조금은 다를 수 있습니다.